외교부

주일대사관 성골 조영석 영사의 버티기 뚝심- 버텨야 산다시리즈

주일대사관 재외국민표창의 비리의 선봉 조영석 영사의 허위 국민표창종용사건에 대해 외교부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있는 재조사가 시급하다. 이에 외교부는 주일한국대사관에 조영석 영사 비리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즉각 요구해야 한다. 간단하게 민원인과 조영석간의 대면과 카카오톡만 확인해도 바로 확인되는 문제인데 주일대사관이 찔리긴 찔리는가 봅니다.

주일대사관이 조영석비리를 덮기위해 지금까지 보여준 소극적이고 미온적인 대응은 재일동포의 실망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그럼에도 주일대사관 정무과가 조영석 조사의지가 있다고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여전히 믿고 싶은 심정이다. 진정으로 교민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한다면, 조사를 실시해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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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lobalkorea.jp/archives/45704